사랑으로 세계를 품는 사람, 그 첫 번째 이야기. 오늘은 문경애 선교사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문경애 선교사는 1999년 네팔로 파송된 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사랑의 장학금, 협동조합 결성을 통한 농가의 자립 및 소득 증대, 커피 농장, 특수작물 재배 등이 있습니다. "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행복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지 농가들이 선한 영향력의 주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한 문경애 선교사. 그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