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87 | September 2026 # [BSH 소식] 네팔의 회복에서 열방의 다음 세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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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홍수 피해 현장에 전해진 사랑
큰 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구호의 손길이 전해졌습니다.
사륜구동 차량으로 서너 시간 동안 산길을 달려 도착한 피해 지역에는 집과 일상을 잃은 주민들이 여전히 깊은 상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가족을 잃거나 사랑하는 이의 소식을 기다리는 이들, 임시 텐트에서 생활하는 가정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어렵게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구었던 주민들 가운데 이번 홍수로 또다시 삶의 기반을 잃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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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예정되어 있던 차세대 지도자 훈련을 연기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구호 활동에 힘을 모았습니다. 국제사랑의봉사단 설립자 황성주 박사는 네팔 현지를 방문해 구호 기금을 전달하고, 현지 지도자들과 함께 피해 가정의 회복과 지역 재건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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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호에는 국제사랑의봉사단과 Billion Soul Harvest(BSH),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미국 애리조나의 ‘In God's Hand’가 함께해 총 24,000달러의 구호 기금을 마련했으며, 전액 현지에 전달했습니다. 또한 구호물품은 험준한 산길과 강을 건너 피해 마을 곳곳에 전달되었습니다.
국제사랑의봉사단은 긴급구호 이후에도 임시 텐트에서 생활하는 피해 가정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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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자리에서 함께 드린 기도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회복을 위해 수백 명이 함께하는 특별 기도성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또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들의 회복과 피해 현장에서 주민들을 섬기고 있는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힘이 더해지기를 함께 간구했습니다.
재난의 아픔 속에서도 함께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네팔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현장에서 이웃들을 섬기는 교회와 지도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팔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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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소중한 만남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에서 긴급구호와 더불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한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Billion Soul Harvest(BSH)는 네팔의 주요 기독교 연합기관인 NCS(Nepal Christian Society) 및 Nepal Christian Youth Commission과 함께 ‘차세대 지도자 모임(Next Gen Leadership Gathering)’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50여 명의 청년 목회자와 지도자, 기독교 기관장들이 참석해 BSH의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훈련과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또한 ‘Movement Makers Global Masters Program’을 소개하고, 홍수로 잠시 연기된 훈련 컨퍼런스와 인텐시브 훈련의 향후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긴급한 구호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섬길 지도자를 세우는 일도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네팔의 청년 지도자들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신실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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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뉴델리, 약 1,000명의 목회자와 함께한 훈련
네팔로 향하는 여정 가운데,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Billion Soul Harvest(BSH)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뉴델리 지역 목회자 약 1,000명이 참석해 말씀을 배우고,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또 다른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비전과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당초 뉴델리는 네팔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였지만, 현지 컨퍼런스 일정이 조정되면서 사역팀은 일정을 앞당겨 목회자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긴 훈련 일정에도 함께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며, 현지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기 위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한 명의 지도자가 또 다른 지도자를 세우고, 세워진 지도자가 다시 새로운 지도자를 양육하는 ‘멀티플리케이션(Multiplication)’의 방향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나눈 말씀과 배움이 각 지역의 교회와 다음 세대 지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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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치아파스에서 함께할 믿음의 만남 준비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멕시코 치아파스(Chiapas)에서 Billion Soul Harvest(BSH) 사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지 세 기관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모임에는 약 700~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SH 사역팀은 15일부터 17일까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말씀을 나누고, 현지 교회 지도자 및 동역자들과 교제할 예정입니다. 18일에는 현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이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여러 기관 간의 협력과 연대가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만남에서 나눈 말씀과 비전이 각자의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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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S 2026 BRAZIL 참가자 모집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Global Harvest Summit 2026>이 개최됩니다.
전 세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10억 영혼 구원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HS 2026 브라질 참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버튼 클릭 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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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S 2026 BRAZIL] 열방을 위한 10가지 기도
GHS 2026 Brazil을 앞두고 열방을 위한 10가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세계 교회와 다음 세대가 하나 되어 새로운 복음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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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I 소식] 열방을 향한 다음세대와 말라위의 새로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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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위 희년 추수 마을(Jubilee Harvest Village)에 이어지는 변화 🌱
지난 8월 말, 말라위에서 정지훈·정승리 선교사님의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희년추수마을에서는 두 번째 우물 시추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농장과 마을에 필요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지역 행정 책임자와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Jesus Farmers Church와 Great Vision Church에는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꾸준히 늘어나며, 안정적인 예배처소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희년추수마을 농장 운영과 교회 건축, 현지 사역 기반이 차근차근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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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일의 선교 여정, IDS 선교특전단이 출발합니다
IDS 국제꿈의학교 선교특전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미국을 경유해 브라질 Global Harvest Summit 2026에 참가하는 40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여정에서 학생들은 미국과 브라질을 위해 함께 중보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교실을 넘어 열방으로 나아가는 다음 세대가 이번 여정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믿음과 비전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긴 여정 동안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건강하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길이 열리고, 미국과 브라질에서 귀한 만남과 열매가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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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소식] 50년의 여정, 예술과 나눔으로 이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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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주 박사 사역 50주년, 나눔의 여정을 돌아보다
지난 8월 31일, 국제사랑의봉사단 설립자 황성주 박사의 사역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시절 의료봉사로 시작된 여정은 지난 50년 동안 예방의학과 통합의학, 국내외 의료 소외지역 봉사와 나눔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발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세계 곳곳으로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섬김의 마음이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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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점의 작품이 사랑이 되다, 기부전시 현장
지난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구띠갤러리에서 황성주 박사와 오지윤 작가의 협업 전시 〈생명의 시선, 존엄의 빛〉이 열렸습니다.
황성주 박사는 지난 50년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과 오지윤 작가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소개되며, 생명과 존엄,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나눔 전시로 마련됐습니다. 수익금은 오는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BSH GLOBAL SUMMIT 2026 Brazil과 국제사랑의봉사단의 교육·식량·보건·자립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예술을 감상하는 시간이 또 다른 생명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현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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